김태영 신임 사장 내정자는 24년간 한국IBM에 몸담아 오면서 상무이사로 활동했고 3년간 한국IBM의 이사회 멤버로도 활동했다. 한국IBM의 SW사업을 총괄했으며 다양한 산업분야에 걸쳐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했다.
송주영 기자 jy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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