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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축銀, 150억 규모 후순위채 발행

한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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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3-2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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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축은행은 15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권을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일반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후순위채권은 9회째 발행되며 발행조건은 연금리 8.5%, 만기 5년 3개월로, 3개월마다 이자가 지급되는 이표채다. 최저 청약금액은 1000만원으로 10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으며, 배정은 청약률에 따라 100만원 단위로 안분배정 된다.

한국저축은행은 2005년 6월 결산시 35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으며 지난 12월 반기 순이익은 229억원을 기록했다. 자기자본은 1120억원, BIS비율은 11.72%이다.

한국저축은행 관계자는 “최근 계열회사인 경기저축은행의 신규지점 추가로 여신증대가 예상되는 등 보다 높은 자본적정성이 요구되고 있어 연결BIS자기자본의 지속적인 확충이 필요해 후순위채권을 발행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감독당국에 의한 업계 규제완화가 우량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이루질 예정이어서 높은 수준의 재무건전성 유지는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한기진 기자 hkj7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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