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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다각도 전략으로 금융IT 강자 유지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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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3-1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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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은 LG CNS가 금융IT 시장에서 강자임을 확인시켜준 한 해였다. 지난해 LG CNS는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바젤Ⅱ, 퇴직연금, BPR(업무프로세스재설계), 인터넷뱅킹, DR(재해복구) 등 다양한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LG CNS는 올해도 지난해 이어 기술과 경험에서 경쟁사들에 비해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판단된 은행권 차세대시스템 관련 프로젝트 수주에 나설 전략이다. 이를 위해 LG CNS는 기존 핵심 시스템뿐 아니라 상품개발 처리, 채널통합까지 사업이 확대될 것에 대비해 기술력을 축적해 최적의 시스템 제공 기반을 갖췄다.

또 증권사 차세대 관련 사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 자산운용의 차별화를 위한 프레임웍과 리스크관리 기능을 강화한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꾸준하게 성과를 거뒀던 금융권 DW·CRM 사업영역에서도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기술 내재화를 진행하고 있다. 금융 상품 및 제도의 국제화와 표준화를 지원할 수 있는 글로벌 금융 패키지에 대한 수요가 증대될 것으로 예측하고 이에 대한 다각적인 사업전략도 모색하고 있다.

LG CNS는 올해 완료되는 신한·조흥 차세대시스템 및 바젤Ⅱ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기 위해 경험과 품질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올해 활성화될 금융권 기간계 시스템 및 2금융권 바젤Ⅱ 사업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구축중인 상암 IT센터를 활용해 IT아웃소싱 시장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은행, 카드, 보험 등 업종별 유망고객을 선정하고 선제안 활동을 강화한다. 상암센터의 유연한 가격정책과 지리적 위치를 최대한 활용해 글로벌 업체와의 경쟁에서 유리한 입지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U브랜치, SBC(서버기반컴퓨팅), 보험연게 허브센터 사업, 공인전자문서보관사업 등을 추진해 확보한 시장 선도자의 이점을 활용, 미래사업 시장을 개척해 나갈 방침이다.

프로젝트 부실 방지를 위해 철저한 점검활동을 시행하고 시장 수요에 맞춰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보유 인력의 역량 확대 프로그램을 활성화 해 외부사업 수익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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