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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은 안전성, 상품은 수익성이 선택 기준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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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2-24 11:31

2005년 금융소비자 의식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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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의 금융거래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금융회사는 안전한 회사를 선택하고 상품은 안전성 보다 수익성을 우선하는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기관 이용시 불만도 낮은 수익률과 과다한거래수수료에 불만이 많았으며 68%의 국민이 공개강좌를 통해 금융교육이 이루어 지기를 희망하고 있는것으로 분석 됐다.

이러한 결과는 금감원이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위해 지난12월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금융소비자 의식조사 결과 밝혀진 내용이다.

현대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해 조사된 이번 조사는 서울 부산등 5대도시에 거주하는 20세이상 국민70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에의한 방문조사로 이루어 졌으며 조사내용은 금융거래 이용실태,교육요구수준,분쟁시 대응방법,금감원이용실태등이 조사됐다.

금융거래 이용실태에서는 금융상품에의 투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03년도 49.1%, 04년도 49.3%에서 05년도에는 54.9%로 50%를 넘어섰다.

금융상품 선택시 판단기준은 수익성이 42.1%로 가장 높았으나 위험에 대한 인지도 노력은 45.7%만이 충분한 설명을 들었고 48.7%가 약관을 읽었다고 답해 아직도 리스크관리는 충분하지 않은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금융기관과의 분쟁에 있어서 감독원 이용비율은 23.3%에 그친반면 주변사람에 자문(53.3%)을 받거나 인터넷 검색,직접법률검토등이 각각 20%를 차지해 효율적인 이용방법이 부족한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 분쟁처리시 불만사항으로도 제규정의 불합리와 결과의 불만,대응자세 불만등이 21%와 27%로 나타나 이에대한 대처가 시급한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이결과를 기초로 금유회사 지도및 제도개선,교육등을 강화하고 민원 제도개선협의회등을 통해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금융분쟁 조정의 전문성과 공정성제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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