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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 ‘새 5천원권 리콜’에 대해 해명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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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2-2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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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는 ‘새 5천원권 리콜 사태’에 대해 23일 해명했다.

조폐공사는 리콜 대상인 1681만7000장 전부가 홀로그램이 없거나 일부만 부착돼 이를 전량 회수해 폐기하고 새로 만들어야 하는 것은 결코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번 리콜 결정은 홀로그램이 없거나 일부만 부착된 지폐가 혹시라도 추가로 발견될 가능성에 대비해 공신력 확보와 국민불안감 해소 차원에서 조폐공사가 자발적으로 결정한 일이다. 1억 5천만장이 시중에 유통됐지만 홀로그램이 없거나 일부만 부착된 것은 현재까지 3장이 발견됐다.

리콜에 따라 막대한 국민 세금의 낭비는 운반비와 재 포장비 정도의 기업손실이 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재검사는 직원들이 휴일을 반납하고 무보수로 동참할 것을 결의했으며 물량은 8톤 트럭 2대 분량으로 이틀정도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수출에 타격이 있을 것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도 화폐제조기술상의 근본적인 문제가 아니고 외국 조폐기관의 경우 역설적으로 공신력 확보를 위해 자신 있게 책임을 지는 모습으로 받아들여 별다른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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