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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업 소상공인 ‘으뜸 벗’이 뛴다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2-22 21:56

10주년 대구신보(재) 업무개선 고객중심문화 다짐

소기업 소상공인 ‘으뜸 벗’이 뛴다
보증공급 12% 확대 안정적 성장기반 두마리 토끼

대구신용보증재단이 2년 연속 보증공급 두자릿수 증가율을 실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안으로는 안정적 성장기반을 다지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지난 96년 11월 설립한 지 10년이 되는 올해 새 기틀 잡기에 나선 셈이다.

박성동 재단 이사장은 22일 “올해 보증공급을 총 6147건에 1830억원으로 잡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건수로는 15.89% 액수로도 11.59% 늘린 것이다. 지난해 보증공급액 증가율이 약18%에 이르는 등 이태째 두자릿수 증가율로 지역경제를 떠받치겠다는 각오다.

유관기관과 협력보증을 넓히고 대구시 선도중소기업 선정과 함께 기업평가와 심사업무를 확대하고 전자보증 활성화에 힘쓰면 충분히 달성가능한 일로 보인다.

지난해 9월2일 취임한 뒤 올해부터 ‘솜씨 본색’을 드러내려는 박성동 이사장에겐 또 다른 큰 축의 목표가 있다.

박 이사장은 올해를 안정적 성장기반 구축의 해로 삼았다.

중소기업청으로부터 8억원, 대구시로부터 12억원의 출연이 예정돼 있지만 금융기관과 지역기업으로부터 민간 출연금을 적극 따올 작정이다.

다른 지역 보증재단과 손잡고 금융기관 의무출연 입법작업에도 힘을 쏟을 태세다.

박 이사장은 “물론 지역과 고객을 위해 헌신하는 재단으로서의 이미지 심기에도 힘쓸 것”이라고 강조한다. 고객편의와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대폭 손질해 체감할 수 있는 변신을 선보이겠다는 것이다.

취임 반년을 코 앞에 둔 박 이사장은 72년 대구은행에 입행한 뒤 지점장과 영업부장을 거쳐 부행장까지 올랐던 일 솜씨 빼어난 금융인이다.

대구 = 박민현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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