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최강 동부’라는 피켓을 응원도구로 활용하면서 하나된 동부생명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지난해 10월 ‘TG 삼보’에서 ‘동부 프로미’로 유니폼을 바꿔입은 ‘동부 프로미’ 농구단은 원주에 홈을 두고 있으며 각 계열사 임직원들이 써포터즈로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으로 현재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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