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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성장 통해 견실농협으로 부상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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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2-18 20:23

남인천농협 / 조합장 황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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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축된 경제 성장률에도 불구하고 남인천농협이 성장 일변도를 달리고 있다.

남인천농협은 지난해 저조한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12.4% 증가한 1조7000억원의 총사업량 실적을 달성했다.

사업부문별로는 신용사업에서 남인천농협은 전년대비 1033억원(12.6%)이 순증한 9260억원의 상호금융예수금 실적을 거양했다.

이는 지난해 국내외적으로 예수금 증진이 어려웠던 상황을 감안하면 놀랄만한 성과이다.

대출금도 전년대비 857억원이 증가한 7662억원을 거뒀다. 이는 상반기 모기지론의 판매 급상승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공제사업에서도 신규계약고는 전년에 비해 4억원 감소했지만 공제료 182억원, 유효계약고 2411억원으로 각각 18억원, 84억원이 증가한 실적을 달성했다.

실질적으로 어느해보다 어려운 경영환경에서 목표대비 및 전년대비 양호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교육지원사업에서는 지역문화복지센터를 통한 ‘떡&한과’, ‘단오가’ 및 ‘동화구연’ 등 신설 교육과정들이 큰 호응을 얻은 한해였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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