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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클린 뱅크’ 달성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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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2-18 20:22

부평농협 / 조합장 정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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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농협이 4년 연속 흑자경영에 힘입어 지난해 순자본비율 4%를 초과 달성했다.

이로써 부평농협은 지난 98년 이후 쌓여온 부실조합의 이미지를 일거에 해소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조합자산의 건전성에 관한 인증 기준인 ‘클린뱅크’를 2년연속 달성함으로써 우량 조합으로의 위상을 다져나가고 있다.

이러한 쾌거의 핵심은 신용사업부문의 성장과 적정예대마진. 부평농협은 신용사업부분에서 지난해 5월 상호금융대출금 ‘4천억 달성탑’을 수상하고 이어 9월에는 상호금융예수금 ‘5천억 달성탑’을 각각 수상했다.

신용카드연체채권도 2004년 3.52%에서 1.77%로 낮췄으며, 연체채권 상각 금액도 전년도에 비해 26억6000만원이 감소한 3억 4000만원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전년대비 73% 증가한 영농자재 구입 대금 지원 실적과 대우자동차 등 대량소비처 발굴에 힘입은 마트사업에서 73억원의 실적을 달성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공제사업에서도 비록 공제료는 전년대비 9.5% 감소했지만 공제수익은 44.0%(5억6000만원)가 증가한 18억원의 실적을 이룩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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