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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조흥 완벽한 통합 위한 모의훈련!

원정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2-08 21:28

발생가능한 천여개 사례로

신한 조흥 완벽한 통합 위한 모의훈련!
신한은행과 조흥은행은 지난 7일 오후 3시부터 밤10시까지 통합준비 상황 총점검과 통합후 발생할 여러가지 상황에 대응하는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ASP(Access to Success Program)라고 불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통합후 발생할 수 있는 1000여개의 다양한 케이스별 사례를 갖고 양 은행 본부 부서의 1000여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프로그램이 끝난 후 각종 사례별 진행상황과 도출된 문제점들을 보완해 오는 3월초 2차 모의 훈련을 다시 실시할 예정이다.

신한지주 한 관계자는 “대형은행인 신한과 조흥의 통합에는 예상치 못한 다양한 상황들이 발생할 수 있다”며 “통합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고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함으로써 통합은행의 완벽한 출범을 위해 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신한지주 이인호사장, 신상훈 신한은행장, 최동수 조흥은행장 등 경영진들이 늦은 시간에도 참석해 직원들을 독려했다.



원정희 기자 hgga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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