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섭 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하나금융그룹 출범을 계기로 핵심역량과 수익구조를 최적화해 그룹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한편 점포영업 부문에서의 생산성 제고와 함께 최고의 고객 신뢰도와 전문성을 갖춘 IB중심 증권사로서의 위상을 확립할 것”이라며 “그룹내 채널에 대한 자본시장 상품공급 pipeline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민정 기자 minj7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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