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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위 ""예보보유 신한지주 지분20% 블록세일""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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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2-06 14:04

이르면 3월말 최대 20% 블록세일..1500억원 내외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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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여지부 신한지주 인수..총매각대금 8000억~9000억 수준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신한금융지주 지분중 20% 가량이 이르면 3월말 블록세일(대량매매) 방식을 통해 매각될 예정이다. 이와관련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매각소위는 오는 7일 지분매각을 위한 주간사 선정방안을 논의한다.

6일 공적자금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신한금융지주회사 보통주 지분 6%(2236만주)중 최대 20%를 블록세일 형태로 매각할 예정이다. 또 블록세일후 남은 지분 80%가량은 신한지주에 되팔기로 했다.

이번 블록세일을 통해 예상되는 매각대금은 대략 1500억원 내외. 현재 신한지주 주가가 4만원을 조금 넘고 있고 블록세일을 통해 처분되는 물량이 대략 400만주 내외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다만 주식시장의 상황에 따라 매각대금은 다소 달라질 수 있다.

이와관련 예보는 오는 7일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산하 매각소위원회에 지분매각을 위한 주간사 선정방안을 보고할 예정이다. 주간사 선정이 이뤄지면 대략 3월말에서 4월쯤 블록세일이 이뤄질 전망이다.

공자위 관계자는 "당초 1분기내에 신한지주 지분을 매각할 방침이었지만 시장상황 등을 감안할 경우 다소 늦춰져 4월중 매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예보가 보유한 신한지주 보통주 지분을 모두 처분할 경우 매각대금은 대략 8000억원에서 9000억원 사이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예보는 지난해 11월말 조흥은행 매각대금의 일부로 받은 신한지주 전환상환 우선주(4472만주)의 절반을 보통주로 전환, 신한지주의 최대주주가 됐다. 또 8월말 돌아오는 전환상환 우선주도 보통주로 전환한 뒤 매각할 방침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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