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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21호 선박투자회사 거래소 상장

김민정 기자

minj@

기사입력 : 2006-01-2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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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21호 선박투자회사가 27일 선박투자회사로는 30번째 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

동북아 21호 선박투자회사는 지난해 10월 26일 설립돼 12월 21일에 일반공모를 통해 129억여원을 모집한 것으로 해외자회사를 통한 700TEU급 컨테이너선에 투자해 얻게 되는 용선료 수입으로 투자자의 수익을 실현할 계획이다.

특히 액면가의 연 7%로 예상되는 수입분배금은 오는 3월 27일 이후 매 3개월마다 후급되며 2008년 이전 수취분에 대해서는 액면가액 3억원까지는 비과세,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로 분리과세된다.

동북아 21호 선박투자회사의 해외자회사는 대출금 129억원(선가의 약 104%)으로 선박을 취득, 폴라리스쉬핑㈜에 5년간 임대하고 폴라리스쉬핑㈜는 이 선박을 중국계 해운회사인 Sinotrans Container Lines Co., Ltd 에 재용선해 3개월마다 수취하는 용선료에서 제반비용, 대출 원리금을 지급키로 했다.

현재 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선박투자회사로는 한국선박운용㈜의 동북아 1∼6, 8∼15호와 KSF선박금융㈜의 아시아퍼시픽 1∼15호 등 29사다.



김민정 기자 minj7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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