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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시스, 신권 대응 등 신제품 대거 출시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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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1-22 21:03

LG엔시스는 지난해 신권 발행 발표 후 발 빠르게 관련 기술 대응 준비를 실시했다. 따라서 오는 4월 신권 관련 제품들을 시장에 선보일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외에도 LG엔시스는 올해를 중장기 비전인 ‘IT솔루션 및 서비스 1등기업’ 목표 달성을 위해 신규사업 확대 및 수출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제품을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우선 상반기에는 신권 대응관련 제품들이 시장에 대거 선뵐 예정인데 이 중 그 기능과 편의성의 혁신이 돋보이는 제품이 ‘ezATM 600’ 모델이다. LG엔시스의 ‘ezATM 600’ 모델은 디자인과 에러율 최소화가 돋보였던 ‘ezATM 500’ 모델의 후속 모델로 완벽한 신권 대응은 기본이고 장애예측 및 진단기능을 탑재해 무장애 시스템을 지향하는 고객 편의성 극대화 제품이다.

LG엔시스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편의성 극대화를 위해 특히 고객 조작 기능과 계원조작 기능 등을 중점적으로 업그레이드 했다”고 말했다. 또 신권 대응이 가능한 지폐정사기, CD 등을 상반기에 출시, 시장 욕구에 한발 앞선 제품들을 출시한다는 전략이다.

올해 LG엔시스의 시장 차별화 전략은 서비스 기능의 대폭적인 개선과 신규 솔루션의 라인업을 강화해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금융자동화솔루션 시장의 특성상 아무리 뛰어난 제품을 판매해도 사후 관리로 대표되는 서비스 시스템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고객의 불편이 따르기 때문이라는 판단에서다.

LG엔시스는 업계 최대의 서비스센터를 전국 28개점에서 운영하고 있다. 현재 매 분기 실시되는 서비스만족 조사에서 6년 동안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에는 보다 앞선 서비스 제품과 솔루션 들을 국내 최초로 선뵐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익성 확대 및 신규시장 개척을 위해 미국, 일본을 포함해 중국, 인도, 브라질 등의 BRICs 시장에 금융자동화기기의 핵심모듈인 지폐방출기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말 출시된 은행용 CD의 해외 시장 진출을 강화해 글로벌 1위의 금융기기 핵심모듈공급업체로 도약한다는 계획도 수립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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