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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M, 신개념 신권대응 제품 출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1-22 21:02

FKM은 올해 새 화폐 출시에 따른 신제품 개발비용과 현재 운영중인 자동화 기기의 신권대응을 위한 개체 준비로 어느 해 보다 투자가 집중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FKM은 일본 후지쯔 본사의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내 가장 적합한 신 개념의 신권대응 제품을 새 화폐 유통 시기에 맞춰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고객 최우선 정책을 위해 기존의 현금자동입출금기 형태 그대로 신권과 구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의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조업체로서 많은 어려움과 비용 투자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FKM은 고객에게 불편 감수를 요구하며 시장 기능을 역행하기 보다는 어느 정도의 추가적인 투자가 필요 하더라도 고객이 현재 사용하는 방법대로 신권과 구권을 불편 없이 수용해 사용하게 해야 한다는 장기적 안목의 개념으로 개발을 진행해야 한다는 방침이다.

결국 신권과 구권을 한 제품에서 구별 없이 자유롭게 입출금 하는 방식으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렇게 해야 운영의 효율성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권대응의 신ATM(가칭 K20-ATM)은 향후 신권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기기다. 따라서 현 은행권은 그대로 사용하고 새 은행권이 출시되면 현장에서 간단한 기능만을 향상시켜 현재의 화폐와 신규 화폐를 혼용 사용해 고객이 혼란스럽지 않고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FKM은 데이터 분석을 통한 예방보수와 중복장애 자동콜 처리 등이 추가된 신개념 유지보수 시스템인 포커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개인별 PDA시스템을 이용, 장애의 발생부터 처리까지 일원화하고 신권 관련의 여러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해 고객이 안심하고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2006년 신제품으로서 텔러용 ATM도 개발 중에 있다.

FKM 한 관계자는 “이를 위한 준비로 회사의 운영체계를 조정해야 하는 등 매우 바쁜 한 해를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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