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은행 지난해 소손권 교환 0.8% 감소

관리자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6-01-19 18:16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은행은 지난해 화폐교환 창구를 통해 교환된 소손권은 863백만원(7000건)으로 전년대비 0.8%(건수기준 3.2%) 감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소손권은 불에 타 지폐의 일부 또는 전부가 탄화되었거나 오염, 훼손 또는 기타 사유로 심하게 손상된 은행권이다.

또 1건당 소손권 평균 교환금액은 12만3000원으로 전년(12만원) 대비 2.5% 증가했다.

지난해 교환비중이 가장 큰 1만원권 소손권 교환실적은 8억2700만원(4434건)으로 전년대비 0.2%(건수기준 1.4%) 감소했다. 전체 교환실적중 1만원권이 차지하는 교환금액 비중은 95.8%로 전년에 비해 0.5%p 상승했다.

5000원권 및 1000원권 소손권 교환실적은 각각 1300만원 및 2300만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3.3% 및 11.5% 감소했다. 5000원권 및 1000원권의 교환금액 비중은 1.5%와 2.7%로 전년에 비해 각각 0.2%p 및 0.3%p 감소했다.

2005년중 화재 및 부주의 등으로 인해 지폐가 불에 타서 교환된 실적은 4억1100만원(2426건)으로 전체 소손권 교환금액의 47.6%(건수기준 34.7%)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그밖의 소손사유로는 습기 등에 의한 부패가 2억1600만원 (비중: 25.0%, 건수: 1316), 장판밑 눌림이 1억3000만원 (비중: 15.0%, 건수: 1,478), 기름 등에 의한 오염이 2200만원 (비중: 2.6%, 건수: 160), 세탁에 의한 탈색 2100만원(비중: 2.5%, 건수: 713) 등이다.

한국은행은 화재 등으로 돈의 일부 또는 전부가 훼손돼 사용할 수 없게 된 경우, 돈의 원래 크기와 비교해서 남아있는 면적이 3/4이상이면 액면금액의 전액으로 2/5이상이면 반액으로 인정해 교환해 주고 있음

불에 탄 돈의 경우 재가 원형을 유지하고 있으면 그 재 부분까지 돈의 면적으로 인정한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