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속법인은 조흥은행으로 하기로 했다.
신한 조흥은행의 통합추진위원회는 지난 29일부터 30일 제10차회의를 열고 통합은행 명칭과 존속법인을 각각 신한과 조흥은행으로 하는 내용을 전원 합의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통추위는 ‘브랜드 선호도 설문조사’를 의뢰한 결과 브랜드 인지도 측면에서 조흥은행에 비해 신한은행이 우위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 김병주닫기

원정희 기자 hggad@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