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증협은 지난 4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5개 도시에서 동시에 시실한 이번 자격증 ㅣ험에서 1264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최고 득점자는 김성일(23세, 숭실대)씨이며, 최고령자는 오병수(54세)씨, 최연소자는 조은경(19세)씨로 합격여부 및 본인의 점수 등 응시결과는 한국증권연수원 홈페이지 및 ARS(060-700-2116)에서 21일 오전10시부터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선물거래 상담사는 증권사의 일반고객을 상대로 선물시장에서 선물거래의 위탁을 권유하거나 선물거래에 관한 투자상담 등을 하는 증권전문인력이다.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