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은 20일 ‘산유국 발주기관 초청 플랜트 수출 설명회’를 열어 우리 나라 플랜트 산업을 종합적으로 홍보했다. 수출입은행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브라질석유공사, 이란국영석유회사, 오만석유공사등 최근 오일머니를 바탕으로 대규모 플랜트를 발주하고 있는 9개 기관의 고위간부들이 참석했으며, 신동규 수출입은행장(왼쪽 여섯번째)은 금융지원 방안을 직접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국제 마케팅 활동을 벌였다.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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