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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 서민금융지원 벌써 `32년`

안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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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5-09-1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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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여년간 서민금융의 보루로 국내 금융시장발전에 일조해온 상호저축은행중앙회(회장 김유성)가 16일 32번째 생일을 맞았다.

상호저축은행중앙회는 이날 대회의실에서 류석현 운영심의의장, 양현근 회원이사를 비롯한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김유성 회장은 이날 창립기념사를 통해 “32년의 역사를 지닌 중앙회가 사람으로 치면 가장 원기왕성하게 일할 나이인 만큼 회원은행의 업무영역확대와 수익다변화 방안을 적극 추진하여 회원은행들이 명실상부한 지역 서민은행으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직원 3명에 대한 표창과 승진인사가 단행됐다.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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