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기닫기

이날 황 행장은 “주식 부동산 금리 환율 등 변화가 이처럼 컸었던 때는 없었고 고객은 지금 정보에 목말라 하고 있다”며 “우리은행 PB 자문(Advisory)센터를 통해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라”고 전했다.
황 행장은 또, “고객이 시장에서 돈을 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외부 상품이라도 팔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