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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고객을 PB고객이라고 생각하라”

김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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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5-09-12 18:33

황영기 우리은행장, 고객과 Win-Win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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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규모 3000만원 이상을 프라이빗뱅킹(PB)고객으로 정한 것은 모든 고객을 PB고객으로 생각하라는 뜻입니다.” “고객은 돈을 벌어야 하고 은행은 수수료를 벌여야 합니다.”

황영기닫기황영기기사 모아보기 우리은행장은 12일 월례조회를 통해 PB영업 강화와 상호 윈윈(win-win)을 주문했다. 이를 위해 몇 사람의 PB만이 아닌 전 조직원이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이날 황 행장은 “주식 부동산 금리 환율 등 변화가 이처럼 컸었던 때는 없었고 고객은 지금 정보에 목말라 하고 있다”며 “우리은행 PB 자문(Advisory)센터를 통해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라”고 전했다.

황 행장은 또, “고객이 시장에서 돈을 벌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외부 상품이라도 팔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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