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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 금리 최고 0.2%p 인상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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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5-03-0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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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은행은 3일부터 정기예금 금리를 0.1∼0.2%포인트 올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점장전결 최고금리를 인상해 1년만기 정기예금의 경우 3.4%에서 0.2%포인트 올린 3.6%로 조정됐다.

1개월이상 3개월미만은 2.7%에서 2.8%로, 3개월이상 6개월미만은 3.0%에서 3.1%로 각각 0.1%포인트 인상됐다. 6개월이상 9개월미만은 3.1%에서 3.3%, 9개월이상 1년미만은 3.2%에서 3.4%로 0.2%포인트 상향조정됐다.

30일이상 1년미만의 양도성예금증서(CD), 표지어음, 환매조건부채권(RP)도 0.1%∼0.2%포인트 올렸다.

또 정기예금, 리베로정기예금의 기본이율도 1년이상 5년미만의 경우 0.2%포인트 인상됐고 드리블정기예금 1,3,6개월 회전식은 0.1∼0.2%포인트, CHB초이스정기예금, CHB마이홈청약예금은 0.2%포인트, CHB자유예금, 릴레이저축, 개런티정기예금, 사랑의 헌혈예금은 0.2%포인트, 양도성예금증서(2년∼5년)는 0.2%포인트, 파워맞춤정기예금(1개월∼5년)은 0.1∼0.2%포인트 인상됐다.



원정희 기자 hgga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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