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계약은 금융 당국의 승인 절차를 거쳐 올해 4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제일은행 인수는 세계 10위, 아시아 3위의 경제 규모를 갖추고 올해 4.3% 성장률이 예상되는 한국 시장에서 영업력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목표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원정희 기자 hgga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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