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신임 사장은 투자부문을 총괄 담당할 예정이며, 대표는 종전과 마찬가지로 도용환 대표 1인 체제다. 김 사장은 서강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으며 대한전선과 삼성전자를 거쳐 지난 2003년 9월부터 스틱IT투자의 전문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한편 스틱IT투자는 이날 인사에서 곽동걸 전무를 부사장으로, 이상복 상무와 진성태 부장을 각각 전무와 이사로 승진·발령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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