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저축은행 관계자는 “최근 영업의 활성화로 인하여 여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전반적인 대출시장의 위축에 따른 반사적인 자금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 곧 출시하게 될 신상품의 대기성 여신수요가 예상돼 제이원저축은행과 함께 정기예금 금리를 단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15일 현재 제일저축은행의 여수신은 제이원을 합하여 여신은 1조 8360억원, 수신은 1조864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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