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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제일저축은행, 솔본저축은행으로 CI 변경

안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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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4-09-08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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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의 상호변경이 잇따르고 있다. 오산소재 한남저축은행이 분당이전을 계기로 ‘분당저축은행’으로, 한솔저축은행이 ‘한강저축은행’, 텔슨저축은행이 ‘무지개저축은행’으로 상호변경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경북소재 김천제일저축은행이 솔본저축은행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솔본저축은행은 지난 2003년 11월 코스닥등록법인인 (주)솔본(구 새롬기술)이 지분 100%를 인수함에 따라 CI변경을 준비, 지난 8월 30일 상호를 변경했다.

솔본은 순우리말로 천하제일, 으뜸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한편 최근 저축은행들의 한글상호도 증가하고 있다. 현재 저축은행업계에서 고객이 기억하기 쉽고 인식하기 쉬운 상호들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글상호를 사용하는 저축은행에는 우리, 한마음, 새누리, 좋은, 하나로, 미래, 으뜸 등이 있다.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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