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앤드류 제닝스(페어아이작 부사장) 등이 참여해 ‘리스크관리 선진화를 향한 진일보’라는 주제로 한국시장에 적합한 신용관리 체계를 발표했다.
김민정 파이코 코리아 사장은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신바젤 협약과 트랜스액션 스코어링 소개를 통해 한국시장에 맞는 선진기법과 리스크 관리가 조기에 정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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