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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상담 인터넷으로”

홍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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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4-02-04 23:47

미래에셋, 사이버 FP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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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누구나 편리하게 인터넷 상에서 종합자산관리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사이버 FP’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제도는 누구든지 부담없이 미래에셋 홈페이지(www. miraeasset. com)를 방문해 인터넷상에서 금융전문가에게 자산관리에 관한 상담, 재테크 전략 수립, 투자의사 결정 등의 도움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이 증권사 각 지점 투자전문가들의 사진과 경력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그 중 한명을 선택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상담을 원하는 FP 경력과 주된 상담영역 및 근무지역 등을 고려해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디자인 돼 있다. 또 고객은 지점에 나가 FP와 얼굴을 마주하고 상담하듯이 1:1 상담을 받을 수 있고 1회 상담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홍성모 기자 hs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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