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구은행, 기업용 설날 자금 3000억원 지원

관리자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4-01-06 14:16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2004.01.06 / 08:24



대구은행은 설날을 맞아 기업 특별 대출 예산으로 3000억원을 배정하고, 특판 예금 판매와 수수료 면제 등을 함께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특별 기업대출은 신규 설비투자 업체와 노무비 비중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월5일까지 한 달간 총 3000억원을 지원한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10억원, 대출기간은 10년(운전자금은 3년) 이내이다.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고 1∼1.32%P까지 감면하고, 신속한 대출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전자금한도를 생략하고 신용조사 기준도 완화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1년제 플러스1000 정기예금의 경우, 총 1000억원 한도내에서 우대금리(0.1%)를 포함해 최고 4.7%의 예금금리를 지급하기로 했다. 2월5일까지 한 달간 일반 및 정액 자기앞수표의 발행수수료도 면제키로 했다.

<이데일리 제공>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