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인터넷 전자우편(SMTP, POP3, 웹메일)이나 인터넷서비스(메신저, FTP, 텔넷)에 대한 모니터링과 검색기능을 제공, 내부자에 의한 정보유출을 사전에 예방하고 자발적인 보안업무를 유도하는 솔루션이다.
가드텍측은 "라스메일의 도입으로 금융사고 사전 예방을 위한 효율적인 보안 환경구축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기진 기자 hkj7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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