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삼성은 해외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대만시장에 정통한 후본증권이 발간하는 양질의 리서치자료 및 대만 주식시장의 주식매매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며 후본증권은 삼성의 뉴욕 영업망을 공유할 수 있게 된다.
후본증권은 지난 1961년 보험회사로 시작한 후본금융그룹의 일원으로 현재 대만에서 시장점유율 2위 종업원 2235명의 대형 증권사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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