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과 산업자원부가 공동으로 후원하고 삼성 지구환경연구소가 주최하는 ‘기업 지속 가능성과 금융부문 국제 세미나’가 지난 23일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삼성증권은 2001년 7월부터 판매한 ‘삼성 에코펀드’의 환경 적립금을 재원으로 이 행사를 후원했다 (사진은 삼성증권 황영기닫기황영기기사 모아보기 사장).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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