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는 8일 신한카드가 발행한 3억유로(4000억원 상당) 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에 대한 신용등급을 `Aa3`로 부여했다고 밝혔다.
임지숙 기자 j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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