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에서는 대부중개업의 영업활성화 방안과 대부중개업의 시장질서 확립에 대해 논의된다. 이외 신용컨설팅 관련 자격제도 도입, 협회내 대부중개위원회 설치, 여신전문금융회사와 업무제휴 방안등을 다룰 예정이다.
한소협은 이번 간담회가 대부중개의 금융시장 질서확립과 영업활성화 촉진을 위한 중요한 사업을 일환으로써 소비자금융 관련 시장질서가 재편되는 전환점에서 업계 관계자들의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업계의 발전을 위해 각 관계자들이 반드시 참석해줄 것을 덧붙였다.
임지숙 기자 js@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