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MS서비스 가입비율, 카드사별 차이 커

원정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9-27 19:51

롯데카드 24.68%로 가장 높아

최근 신용카드 분실 및 카드 위변조 사고에 대한 우려로 SMS서비스 가입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카드사별 가입비율은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금융감독원과 신용카드사가 국회 정무위 소속 이훈평(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가입비율이 그나마 높은 롯데카드가 24.68%며 가장 비율이 낮은 신한카드가 1.4%로 저조했다.

SMS(Short Message Service) 서비스는 카드 승인내역을 휴대폰 문자 메시지로 알려주는 것으로 최근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전체 카드 회원수 중에서 SMS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은 그리 많지 않으며 카드사별로도 차이가 컸다.

롯데카드는 올 7월말 기준으로 전체 카드 회원수 38만9000명중 9만6000명이 이 서비스에 가입해 비율은 24.68%로 나타났다.

삼성카드는 바로알림서비스, 프리서비스, 프리미엄서비스 등 5종류의 SMS서비스가 있으며 전체 회원(1244만4000명)중 171만2000명이 가입해 13.8%의 비율로 집계됐다.

국민카드의 경우 지난 2000년 12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7월말 현재 가입회원수가 152만명으로 가입비율은 13.6%다.

전업계 카드사 중 롯데, 삼성, 국민을 제외한 5개 카드사의 SMS서비스 가입비율은 모두 10%미만으로 저조했다.(우리카드는 비씨카드 망을 이용)

특히 신한카드는 올 2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가입회원수가 2만6000명으로 1.42%에 불과했다.

비씨카드와 현대카드도 각각 3.5%, 4.3%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LG카드는 전체 개인회원수 1460만5000명 중에서 7월말 107만3000명이 가입해 7.3%의 비율을 나타냈다.

외환카드는 승인내역통보서비스, 결제내역통보서비스 등 5종류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입비율은 LG카드보다 약간 많은 7.5%로 집계됐다.



원정희 기자 hgga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 연간 일정 완주…'보이는 임장' 현장감 더해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올해 마지막 경·공매 NPL(부실채권) 투자설명회를 열고 수도권 소재 경·공매 물건을 투자자들에게 공개했다. 물건 담당자가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을 설명에 곁들여 투자자들이 현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물건을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14일 MG신용정보에 따르면 이날 서울 새마을금고중앙회 MG홀에서 ‘2026 3차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개인 및 기관 투자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6월 서울, 9월 부산에 이어 올해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마련된 자리다.1부에서는 최정필 로엘법무법인 변호사가 강연자로 나서 부실채권의 유형과 특성, 매수 절차, 유형별 투자금 회수 전략을 설명했다. 채권 매수 2 우리카드, 독자카드 라인업 확대…‘카드의정석2 데일리’로 생활밀착 혜택 강화 우리카드가 독자카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본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독자가맹점 확대와 독자카드 매출 비중 증가를 바탕으로 자체 결제망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생활비와 정기결제 등 일상 소비에 특화된 신상품을 선보이며 고객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1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올해 6월 일상 속 필수 지출에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상품 ‘카드의정석2 DAILY(데일리)’를 출시했다.우리카드는 지난 2023년 BC카드에 위탁해 온 결제 처리 업무를 자체 독자결제망 체제로 전환했다. 외부 결제망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수수료 부담을 줄여 수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올해 2분기 말 기준 3 신한저축銀 채수웅,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건전성 제고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②]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 자산을 줄이고 연체 관리 체계를 손보며 포용금융 공급 확대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B·신한·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건전성과 하반기 전략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신한저축은행이 가계대출 중심의 부실채권 정리로 상반기 건전성 지표를 끌어올렸다. 하반기에는 기존 부실자산을 추가로 정리하는 한편 연체 발생 이전 단계부터 위험징후를 포착해 신규 부실을 억제하는 데 무게를 둔다.11일 신한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연체대출비율은 4.58%로 전년 동기 대비 1.73%p 낮아졌다. 같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