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김동윤 전무는 삼성증권에서 영업지원팀장, 반포지점장, 법인영업 임원, 영업지원담당 상무 및 강남지역본부장 등을 두루 거친 영업통이다.
브릿지증권은 최근 소매영업의 수익성 강화 차원에서 일부 중복 지점과 부진 지점을 통합해 지점을 재정비한 바 있다.
강종철 기자 kjc01@epayg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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