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주가지수 하락시에도 원금을 보장하면서 주가지수 상승률에 따라 추가 수익이 가능한 ‘하나 지수플러스 채권형 신탁’을 지난 1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판매한다.
기존 주가지수 연동형 상품이 주로 1년제 상품이었던 것에 비해 이번 상품은 3개월, 6개월의 단기형 상품으로 단기간의 주가예측에 의한 수익실현이 가능하도록 했다.
김정민 기자 jm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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