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호저축은행(주)(대표이사 이통천)과 진흥상호저축은행(주)(대표이사 황경규)은 6월 결산결과 양사 모두 높은 실적을 올려 그동안 성원해준 고객에 대한 보답과 최근 영업호전에 따른 대출재원 마련을 위하여 2003년 7월23일부터 각사 300억원 한도내에서 1년 정기예금 금리를 매월 이자지급식은 연6.5%로 만기일시지급식은 연6.69%로 올린다고 밝혔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