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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KB리더스정기예금’, 주가지수 하락시에도 이자 지급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7-17 16:13

국민은행은 최근의 저금리 추세가 지속됨에 따라 고객들에게 금융상품 선택폭을 넓혀주고 시장금리 이상의 고수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가가 상승할 때 뿐만 아니라 하락할 경우에도 금리를 지급하고 만기시 원금을 100% 보장하는 상품인 ‘KB리더스정기예금KO SPI 200(6호)’를 지난달 23일부터 7월 4일까지 한시판매해 총 1098억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올해 1월 앞서 판매한 1호는 2446억원이 팔렸으며 2호는 3160억원, 3호는 3082억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특히 KB리더스정기예금 3호 고수익추구형은 만기가정 연 10.62%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안정수익 추구형은 반기평균 가정시 8.75%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KB리더스 4호와 5호는 각각 2165억원과 805억원이 팔렸으며 4호의 고수익추구형은 만기가정 연 6.98%, 안정수익추구형은 반기가정 연 8.75%의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

5호 역시 안정수익 추구형은 반기가정 연 8.75%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KB리더스정기예금KOSPI 200 (6호)의 특징은 일반 투자상품과 달리 만기시 원금을 100% 보장받으면서 KOSPI 200의 상승 또는 하락률에 따라 일반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품으로 ‘고수익 추구형’의 경우 기준지수 대비 만기지수의 상승률에 따라 최고 연 19.99%의 수익실현이 가능하므로 만기시점의 지수가 비교적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며 ‘안정수익 추구형’의 경우 6개월 단위로 주가지수가 각각 5%만 상승해도 연 8.75%를 받을 수 있으므로 가입기간 중 지수가 완만하게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는 고객에게 유리하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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