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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 ‘한미지수연동정기예금’, 1~11차 평균수익률 7%이상 확정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7-17 16:11

지난해초부터 1차 상품을 시작으로 올해 7월까지 11차 상품을 판매한 한미은행의 주가지수연동정기예금 시리즈는 총 6398억원 어치를 판매됐다. 상품중 리테일과 법인전용지수연동예금의 판매금액은 각각 3037억원 및 3361억원 등으로 상당수 상품이 목표지수를 달성했다.

특히 지난 2월 판매한 지수연동 전환형 2호의 경우 연 8.1%로 금리를 확정하는 등 대부분의 상품이 7%대가 넘게 확정됐다.

한미은행이 판매하고 있는 지수연동 상품종류에는 안정형, 전환형 및 혼합형 등 3종류로 돼 있다.

안정형(6개월제)은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00~130% 범위내에서 결정되는 경우 연 7.5%의 이율을 지급하고 동 범위를 벗어나면 이자 없이 원금만 지급하는 레인지(Range) 형태로 구성돼 있다.

전환형(1년제)은 판매 후 5거래일 평균지수를 기준지수로 사용하며 1년간 장중 또는 종가기준으로 지수상승률이 1차례라도 30% 이상 상승한 경우 연 7.2%로 확정된다. 1년간 1차례도 30% 이상 상승한 적이 없으나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00~130% 범위내에서 결정되는 경우 최고 연 11.99%의 금리를 지급한다.

혼합형(1년제)은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00~130% 범위내에서 결정되고 1년간 1차례라도 30% 이상 상승한 경우에는 연 9.0%를,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00~130% 범위내에서 결정된다.

특히 1년 동안 1차례도 30% 이상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에는 연 4.5~연 8.9 9%,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00~ 130% 범위를 벗어나 결정되고 1년 동안 1차례라도 30% 이상 상승할 경우에는 연 4.5%의 이자를 지급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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