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화재는 22일 중국 하북성 랑방시 동방대학성 국제문화도시 한국타운 건설사업에 참여하게 돼 중국내 보험을 직접 인수하는 크로스 보더(Cross-Border)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한중자산관리공사 주관으로 국내 및 해외투자자를 유치해 동방대학성 일대 100만평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약 10억달러가 투자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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