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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천농협 ‘여신 6천억원 탑’ 수상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6-07 21:39

인천의 남인천 농협(조합장 황정석·사진)이 전국 회원 농협중 최초로 농협중앙회로부터 여신 6000억원 달성탑을 받았다.

남인천 농협은 건전여신 추진 전략으로 올해 초 교육시 임직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농협 사업현황을 설명해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했고 지역 농협의 장점을 살린 틈새시장 공략으로 교회대출 및 고금리의 타행 대환대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 시장금리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체제 구축으로 타행과 경쟁할 수 있는 금리를 유지하기 위해 연동금리 체체로 운용하고 있다.

한편 대출관련 비용의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설정비 감정료 등을 농협이 부담하고 있다.

황정석 조합장은 “97년 외환위기로 부동산시장이 불황에 빠지면서 금융기관의 연체채권 급증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위기의 순간을 도약의 기회로 삼고 보다 적극적인 대출을 추진했다”면서 “이로 인해 연체 채권 감축은 물론 건전여신 확대를 통한 수익성 및 자산 건전성 향상을 위해 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말 현재 총여신이 올해 목표에서 102%를 초과달성한 6130억원을 달성했고 수신도 7368억원으로써 올해 목표의 90.6%를 이미 올렸다.

황 조합장은 “올해도 전국지역 농협의 최고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무한 봉사정신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인천농협은 지난해 전국 회원농협으로는 최초로 수신 7000억원 탑을 수상했고 연체율 2.67%, 무수익채권 비율은1.48%로써 자산건전성도 양호해 농협중앙회로부터 클린뱅크로 선정됐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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