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EMC, 온라인 교육으로 협력업체 지원 강화

장시형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6-07 21:29

한국EMC는 인터넷 기반의 온라인 기술교육 시스템인 ‘EMC iCC(Internet Communication Center)’를 개설해 고객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한다고 밝혔다.

‘EMC iCC’는 맞춤형 기술교육 프로그램으로 40여개 한국EMC 협력업체에서 일하는 200여명의 영업, 기술지원, 유지보수 서비스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EMC iCC’오픈은 다양하고 체계적인 기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EMC의 스토리지 전문지식과 기술지원 능력을 국내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교육시켜 국내 스토리지 시장의 주도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를 위해 인터넷 교육 솔루션 전문업체인 와이아이티는 ‘인터와이즈 ECP(Enterprise communication Platform)’ 솔루션을 바탕으로 4월부터 ‘EMC iCC’ 시스템 설계, 구축, 테스트 과정을 진행했다.

‘EMC iCC’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인터넷 기반의 기술교육 시스템으로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고, 강의 내용이 자동녹화 돼 반복 교육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한국EMC 협력업체 직원들은 ‘EMC iCC’ 홈페이지(http://emc. nextclass.co.kr)에 등록해 기술교육 강좌를 수강할 수 있으며 이메일을 통해 개별적으로 학습계획, 교육성과 등이 자동관리 된다.

한국EMC는 6월부터 연말까지 자사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제품들에 대해 12회 정도의 단기 기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며, 스토리지 전문 지식과 기술 경향에 대한 4주 과정의 장기 심화 기술교육 프로그램도 동시에 제공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오프라인 기술교육에 비해 온라인 교육은 시간과 공간에 관계없이 진행될 수 있어 수천만원의 비용절감 효과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장시형 기자 z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강원주 웹케시 대표, 금융 AI 성장 본격화 이끈다 [웹케시그룹 삼각편대 ①] 웹케시그룹이 인공지능(AI) 전환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내세웠다. 기업자금관리(CMS)와 비즈니스 데이터, 경비지출관리를 각각 맡아온 웹케시·쿠콘·비즈플레이 삼각편대가 어떤 승부수를 준비하고 있는지 차례로 살펴본다.다. <편집자 주>강원주 웹케시 대표가 올해를 금융 인공지능(AI) 사업의 매출 창출 원년으로 삼고 성장축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기업자금관리(CMS)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 위에 금융 AI 신규 매출을 얹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6일 웹케시에 따르면 올해 매출 목표는 850억원이다. 이 가운데 약 50억원을 사업화가 진행 중인 금융 AI 사업에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웹케시 관계자는 "올 하반기 핵 2 DQNAX·포용금융 ‘성과ʼ…강태영 농협은행장, 단임 관행 넘을까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순이자마진(NIM) 반등과 수수료수익 확대, 자본비율 개선을 바탕으로 취임 2년 차에 실적 회복의 발판을 마련했다.농협의 정체성을 살린 지역·포용금융도 강 행장 체제의 차별화된 성과로 꼽힌다. 마을기업과 지역 기반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지역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했고, 생산적금융과 인공지능 전환(AX)을 담당하는 조직도 대폭 강화했다.다만 실적을 취임 직전인 2024년과 비교하면 평가는 달라진다. 올해 상반기 NIM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04%포인트 상승했지만 2024년 상반기보다는 0.22%포인트 낮았다.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 총자산순이익률(ROA), 자기자본이익률(ROE) 역시 3 DQN은행권 대출사기 ‘뒷북공시ʼ…기업銀 두달새 1110억 [은행 소비자보호 스코어] 국내 주요 은행들이 내부통제 조직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고 예방 시스템까지 연달아 도입하며 소비자보호에 매진하고 있지만 실제 성과는 은행별로 엇갈리고 있다.올해 상반기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IBK기업은행 등 6대 은행의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은 민원과 금융사고가 모두 전년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반면 우리은행은 민원이 20% 넘게 줄었음에도 금융사고가 50% 이상 늘었고, 농협은행은 금융사고는 감소했지만 은행업 관련 민원이 증가했다.더 큰 문제는 상반기 결산 이후다. 7~8월 들어 은행들이 과거 발생한 외부인 대출사기를 새롭게 발견하거나 기존 사고금액을 대폭 높여 정정 공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