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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證, 점포 재배치 통해 자산관리영업 강화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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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3-05-28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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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28일 종합자산관리형 영업 전략의 일환으로 전국적인 점포재배치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증권은 6개 지점을 인근 지점과 통합하고 7개 지점을 신설하며 4개 지점은 이전할 방침이다.

삼성증권 서성원 마케팅 전략팀장은 “주식중개 위주의 영업에서 종합자산관리로 비즈니스 모델을 전환함에 따라 증권사 뿐만 아니라 은행 등 여러 금융기관과 경쟁관계에 놓이게 됐다”며, “따라서 주식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태의 금융솔루션을 원하는 자산관리 고객의 금융자산을 최대한 흡수할 수 있는 새로운 점포망 구축이 필요해 졌다”고 점포재배치의 배경을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7월에 강남과 분당에 2개 지점을 시작으로, 올해안에 수도권과 일부 광역시의 우수상권으로 분류되는 지역에 총 7개 지점을 신설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점포 재배치로 인해 인근 지점과 통합되는 지점은 동수원, 북광주, 목포, 서귀포, 성서, 전주중앙지점 등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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