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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전화로 OK 해외송금서비스’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5-14 21:30

전화 한 통화면 해외송금 끝

외환은행은 고객이 집이나 사무실에서 송금전문가로 구성된 글로벌 송금데스크에 전화 한 통화로 송금처리는 물론 송금결과까지 통보해 주는 ‘전화로 OK 해외송금서비스’를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다.

기존 송금고객은 송금번호를 가지고 신규 송금고객은 영업점에서 사전에 수취인, 수취인의 거래은행, 계좌번호 등 송금정보를 등록하고 앞으로 송금을 할 경우 글로벌 송금데스크에 전화를 하면 송금 전문가가 상담을 하면서 즉시 송금처리를 해준다.

송금처리 결과는 e-메일이나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제공된다.

이 서비스는 국내 거주자이면 누구나 영업점 창구에서 신청해 이용할 수 있으며 송금시마다 송금전용전화 (02)3709-8585(바로바로)로 전화만 하면 오후 7시까지 송금이 가능해 송금을 위해 영업점 창구에서 기다릴 필요가 없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로 송금할 수 있는 통화는 현재 외환은행에서 송금이 가능한 19개 통화이며 대상거래 및 건당 송금한도는 증여성 송금 미화 5만달러 이하, 유학생·해외체재비 송금 미화 10만달러 이하, 송금방식 수입대금 미화 10만달러 이하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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