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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fine 모임통장’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5-14 21:27

2인 이상 모임에 토탈서비스 제공

기업은행이 하반기 주력상품으로 추진하고 있는 Fine 모임통장은 순수개인을 대표자로 한 모든 모임과 종교단체 또는 비영리법인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동문회, 친목회, 향우회, 동아리, 상가번영회, 인터넷카페 등의 정식명칭을 가진 모임은 물론 정식명칭이 없는 모임일지라도 2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면 가입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특히 통장으로의 입금내역이 회원별로 자동분류되어 미납자 파악이 쉽고 회비납입관리를 위한 별도의 장부작성이 불필요하며 회비납입시 소정요건을 갖춘 계좌에 대해 회원들의 10만원 이하의 거래는 수수료도 면제되므로 회원들에게 유리하다.

또 미납내용, 모임 또는 경조사 통지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SMS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제휴업체를 통한 꽃배달 할인서비스, 여행경비 할인서비스를 제공하며 인터넷컨텐츠업체를 통한 다양한 정보 제공 등 각종 모임의 토탈관리도 제공하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최근 은행권에서 특수 계층을 대상으로 한 상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나 친목회, 동문회 등 특수 모임을 대상으로 한 상품은 나오지 않고 있다”며 “따라서 이 상품은 특수 목적으로 조직된 모임에게는 호응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특히 Fine 모임통장에 가입하면 다양한 혜택도 제공하고 있어 모임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 붙였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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