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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회사 총자산 85조9천억, 당기순이익 564억원 시현

김영수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4-29 18:54

신한금융지주회사는 2003년 1분기에 그룹 전체적으로 총자산 85조9천억원, 충당금적립전이익 2776억원, 당기순이익 564억원 등의 경영실적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외형부문실적을 살펴보면 그룹전체적으로 총자산이 지난해말 보다 5조원 이상 증가한 85조 8923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6.3% 증가했다.

총대출부문은 1조8250억원 증가한 47조1660억원으로 전년대비 4.0% 증가, 총 수신은 2조7134억원 증가한 50조5052억원으로 5.7% 증가하는 등 외형부문에서 전체적으로 4~5%선대의 성장세를 시현했다.

손익부문에서는 그룹전체적으로 2776억원의 충당금적립전이익과 56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으며 SK글로벌 등의 충당금 설정부담과 카드부문의 손실이 주된 이익감소의 원인이다.

주력 자회사인 신한은행의 자산건전성은 고정이하여신비율 1.47%, 무수익여신비율 0.70% 등으로 나타났다. 충당금적립전 이익은 2471억원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3126억원)보다 21% 감소했다.

ROA는 1.35%에서 0.62%로 낮아졌고 ROE는 21.64%DPTJ 13.27%로 떨어졌다.



김영수 기자 ky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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