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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ELS 10-1·2호 공모 시작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4-23 20:59

신용도 및 전문운용인력 강점

삼성증권(사장 황영기닫기황영기기사 모아보기)은 이 달 초 ELS 및 ELS펀드 상품으로 ‘삼성 녹아웃 및 RC, BS형 ELS 펀드’와 ELS상품으로 ‘삼성 녹아웃 및 RC형 ELS’ 등을 판매했다.

현재까지 판매금액을 보면 지난 18일 현재 ELS펀드의 경우 녹아웃형이 4135억원, RC, BS형이 318억원이며, ELS는 녹아웃 및 RC형 상품이 사모방식으로 1209억원, 공모방식으로 777억원을 기록, ELS상품과 관련해 총 6339억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증권이 ELS관련 상품판매에 있어 타 증권사와 비교해 우위를 점하고 있는 점은 높은 신용도를 꼽을 수 있다.

특히 ELS펀드와 달리 ELS의 경우 원금보장을 추구하는 상품인 만큼 증권사가 손실에 대한 부분을 책임질 수 있는 여력이 있어야 하는 데 이 같은 점에서 신용등급 AA-를 유지하고 있는 삼성증권이 고객 신뢰도에서 앞설 수밖에 없다는 것.

또 우수한 인력 및 상품운용능력을 바탕으로 초기부터 안정성에 무게를 둔 상품은 물론 다소 손실을 감안하더라도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는 상품을 동시에 내놓아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삼성증권은 1차 판매에 이어 오는 25일부터 ‘삼성 ELS 10-1호’와 ‘삼성 ELS 10-2호’ 공모에 들어갈 예정이다.

삼성 ELS 10-1호는 만기 1년 상품으로 설정일 대비 주가지수가 5%까지 하락해도 6.4%의 확정이율이 지급되며, 5%이상 하락하더라도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이다.

또 삼성 ELS 10-2호 역시 1년 만기 상품으로 설정일 대비 만기시 주가가 상승할 경우 원금과 상승률의 28%가 지급되며, 만기시 상승률이 하락하더라도 원금이 보장된다.

특히 삼성 ELS 10-2호는 업계 최초로 아시아 옵션 방식을 적용해 분기마다 한번씩 KOSPI200 지수를 산정 해 1년 후 이를 결산해 이익금을 지급하게 된다.

ELS 10-1호와 10-2호의 공모금액은 각각 500억원이며,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모집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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