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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유통개혁 선도조합장 선정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3-04-19 20:57

군자농협 이강수 조합장

경기도 군자농협 이강수 조합장〈사진〉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유통개혁 선도조합장’상을 받았다.

군자농협은 지난해에 비료, 농약, 농기계 구입보조금 1억9700만원, 하나로마트 이용 환원지원비 2억800만원, 장학금 1200만원 등 여러 환원사업 등에 14억원을 지원, 조합원 복지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이 조합장은 “올해에는 교육지원 사업비를 지난해 대비 110% 증가한 21억원을 책정해 조합원 영농지도, 복지향상, 환원사업에 집중투입하여 조합원들로 하여금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자농협은 지난해 7월에 인천 옹진농협 대부지점을 인수해 행정과 연계된 각종 사업지원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조합원이 3300명의 대형농협으로 도약, 사업량 확충 및 안정된 조직경영으로 지난해말 순이익 15억3100만원을 시현, 출자금과 이용고에 있어서 각각 7.0%, 3.5% 배당했다.

군자농협은 도시형 농협으로서 농산물 직거래 사업을 실시, 경기도 가평농협등 8개 산지농협과 자매결연을 맺어 쌀, 사과, 배, 마늘등을 매주 화, 목요일 직거래 장터를 운영, 농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지난해에는 1억4000만원을 판매했다.

인천 이동규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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