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한국전력의 이익 모멘텀이 발생함에 따라 목표주가도 2만3천원에서 2만5천원으로 올려 잡는다고 말했다.
경기 둔화에도 한국전력은 올들어 2월까지 전력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4% 증가하는 등 예상을 웃돌아 환율 및 유가 안정과 함께 주가 상승의 견인차 구실을 할 것으로 삼성증권은 전망했다.
강종철 기자 kjc01@epayg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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